우연하게 접하게 된 천마 그리고 홍삼천마로 인해 맑아진 기분을 즐길 수 있어서 계속 찾게 됩니다.
독일에서 지낸 지 벌써 만5년이 넘었고 해외에서 살면서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상황과 언어와 문화 차이 에서 오는 자잘한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쌓이면서 가끔씩은 꽤 정신적으로 힘들 때가 오곤 합니다. 두통, 번아웃, 불안증 등등 평소 가지고 있었던 꾹꾹 눌러 놓았던 것들이 한꺼번에 폭발하듯이 휘감을 때는 한국처럼 병원을 편하게 갈 수도 없는 상황이니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죠. 또 다른 스트레스의 연속 이었습니다.
이런 상태에 휴가 중 고국에 들렸을때 지인의 소개로 접한 천마와 홍삼천마를 휴가 후 집으로 가져와서 약 한 달 여간 복용을 하였고 점점 정신 적으로 예민하거나 스트레스에 치이는 듯한 느낌이 완화되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더 복용을 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고 그 후로 몇 차례 가족을 통해서 공수 받아서 서너 달간 복용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그 이후 만족스러워서 매일 한 포 두포 씩을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신체의 건강은 정신의 건강에 받쳐주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그리고 먼 타국에서 살면서 경험하고 있는 중에, 홍삼천마 와의 만남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당분간은 꾸준한 복용을 하면서 이로 인해 업무 효율 및 자존감을 회복 할 수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 Mental Health Care Food' 로 주변에도 소개를 해 주어야겠습니다.
노블러스의 발전과 좋은 제품 개발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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