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내가 이렇게 요단강을 건너는구나..' 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하게 앓았던 1인 입니다. 

면도칼을 삼킨듯한 통증과 멈추지 않는 기침을 기본으로

고열, 두통에 심각한 복통과 장염 및 설염과 중이염까지 온 몸에 걸릴 수 있는 모든 염증이 한꺼번에 왔습니다. 

직업이 말하는 직업인데, 망할 비대면이라는 시스템이 코로나로 인한 쉴 시간도 마땅히 제공하지 않더라고요..ㅠ.ㅠ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도 못하다 보니, 일주일의 격리 기간이 지나고 2주가 지나도 가슴의 통증이 너무 심했습니다. 

누군가.. 제 허파를 압축기에 넣고 누르는 듯한 묵직한 통증이 계속되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지인께서 주변분들이 해당 제품으로 흉통 완화 효과를 보셨다고 하면서 제게 천마랑 사과랑을 보내주셨죠.

제가 약향이 심한 한약류의 제품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해당 제품은 사과가 들어가 있어서 

맛도 향도 먹기 편했어요.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면서 오전 오후 1일 2회씩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주 조금 넘게 복용하고 나서 어느날 아침에 보니, 가슴의 흉통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3주차까지만 하더라도 먹으면서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핵서 나한테는 효과가 없나봐.. 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코로나 후유증이 없어지는 걸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통증이 느껴지지 않으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을만큼 저녁에 되면 심해졌던 기침도 그 즈음에 잠잠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처방해 주었던 약도 먹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위가 많이 약해서 병원 처방약을 먹으면 복통이 심해지고

목이 너무 건조해져서 오히려 더 괴로웠던 부분이 있거든요. 

4주차가 되었을때는 병원약은 끊고 해당 제품만 복용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그 이후에도 1일 1회로 변경해서 꾸준히 복용하고 있어요. 

제가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체질인데, 평소에도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거든요. 그 와중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직종이고요.

심할때는 2주일 내내 하루 2시간씩만 자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해당 제품을 복용하면서 피곤함에도 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지인이 보내주시기 전까지 천마라고 하는 식품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먹어보고 나서 알았습니다. 정말 좋은 제품이구나.. 내가 왜 이런 제품을 이제야 알았을까.. .너무 늦게 알게되서 조금 후회도 했고요.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나게 해준 지인분께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부탁드립니다!!!